겨울 고구마는 냉장고나 한파가 드는 베란다보다 12~15℃를 유지하는 어둡고 통풍되는 실내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상자를 받자마자 펼쳐 말리고, 상처 난 고구마를 골라낸 뒤 종이상자에 보관하는 순서까지 정리했어요.고구마 보관법 핵심 정리적정 온도: 약 12~15℃보관 장소: 난방이 강하지 않은 방, 팬트리, 중문 안쪽 현관피해야 할 곳: 냉장고, 보일러 주변, 영하로 내려가는 베란다보관 용기: 비닐봉지보다 통풍되는 종이상자관리 방법: 씻지 않고 말린 뒤 일주일에 한 번 상태 확인1. 고구마를 냉장고에 넣으면 안 되는 이유고구마 한 상자를 사면 가장 먼저 냉장고에 넣어야 할 것 같지만, 생고구마는 추위에 약한 작물입니다. 농촌진흥청 자료에 따르면 고구마의 적정 저장 온도는 12~15℃이고, 10℃ 이하에서..
에어프라이어 군고구마가 겉만 타고 가운데는 딱딱했다면 고구마 크기와 굵기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중간 크기는 160℃에서 30분 굽고 뒤집은 뒤 180℃에서 10~15분 더 구우면 속까지 촉촉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기본 분량: 중간 크기 고구마 4개, 총 800g 안팎기본 온도: 160℃ 30분 후 180℃ 10~15분익힘 확인: 가장 굵은 부분에 꼬치가 부드럽게 들어가면 완성1. 군고구마 3~4인분 재료와 준비군고구마는 양념이나 기름 없이 고구마만 있으면 됩니다. 다만 크기가 제각각이면 작은 것은 마르고 큰 것은 가운데가 덜 익을 수 있으므로 굵기가 비슷한 고구마를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준비 재료분량선택 기준고구마중간 크기 4개1개당 약 180~250g물세척용흙이 남지 않도록 씻기도구포크 또는 꼬치익힘..
늙은호박 껍질이 단단해 손질부터 막막했다면 껍질째 먼저 쪄보세요. 손질한 호박 800g과 찹쌀가루 50g으로 덩어리 없이 부드럽게 끓이는 순서와 농도 맞추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쉬운 손질: 껍질째 찐 뒤 부드러워진 속살만 긁어냅니다.기본 비율: 호박 속살 800g에 건식 찹쌀가루 50g을 사용합니다.부드러운 농도: 찹쌀가루는 찬물에 풀어 조금씩 넣습니다.1. 늙은호박죽 3~4인분 재료호박죽은 재료가 많지 않지만 호박의 수분과 찹쌀가루 양에 따라 농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처음부터 가루를 많이 넣기보다 부드럽게 흐르는 정도로 끓인 뒤 부족한 농도를 보충하는 편이 실패가 적습니다.재료분량준비 방법늙은호박손질 전 약 1.2kg씨와 껍질을 제거한 속살 800g물총 500ml호박을 갈 때 400ml, 찹쌀물에 10..
감자전에 물을 넣지 않아도 감자 자체의 수분과 전분으로 반죽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강판에 간 감자에서 나온 윗물만 버리고 바닥에 가라앉은 전분을 다시 섞은 뒤 얇게 부치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감자전이 완성됩니다.바삭한 감자전 핵심 3가지감자를 갈 때 물을 따로 넣지 않습니다.감자즙 아래 가라앉은 전분은 버리지 않습니다.반죽은 4~5mm로 얇게 펴고 충분히 익힌 뒤 한 번만 뒤집습니다.1. 감자전 2~3인분 재료감자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양파나 부침가루를 넣지 않은 기본 반죽으로 만들었습니다. 지름 10~12cm 크기의 감자전이 약 5~6장 나오는 분량입니다.재료분량사용 방법감자중간 크기 4개약 600g껍질을 벗겨 강판에 갈기소금1/3작은술부치기 직전에 넣기식용유5~6큰술여러 번 나누어 사용감자..
대파를 썰어 지퍼백에 바로 넣었더니 커다란 한 덩어리로 얼어버린 적이 있으신가요? 서로 붙지 않게 하려면 씻은 대파의 물기를 없애고, 쟁반에 펼쳐 먼저 얼린 뒤 밀폐용기에 옮기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필요한 만큼만 꺼내 쓸 수 있는 대파 냉동보관법을 순서대로 정리했어요.대파 냉동보관 핵심 3가지씻은 뒤 표면의 물방울이 보이지 않도록 말립니다.썬 대파를 겹치지 않게 펼쳐 먼저 얼립니다.냉동용 지퍼백에 밀봉하고 해동하지 않은 채 사용합니다.1. 대파 한 단과 냉동 준비물대파 한 단을 준비하고 뿌리, 누렇게 변한 잎, 무른 부분을 먼저 제거합니다. 잎이 갈라지는 부분에는 흙이 남아 있기 쉬우므로 줄기를 벌려가며 흐르는 물로 씻어주세요.준비물은 키친타월이나 깨끗한 마른 행주, 도마, 칼, 넓은 쟁반, 종이호일, ..
김치수제비는 밀가루 300g에 물 170~180ml를 나눠 넣고 반죽을 충분히 쉬게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잘 익은 김치와 멸치다시마 육수로 끓이면 반죽은 쫄깃하고 국물은 텁텁하지 않게 얼큰해집니다.김치수제비 맛을 살리는 세 가지중력분 300g에 물 170~180ml를 조금씩 넣습니다.반죽은 덮어서 최소 20분, 가능하면 30분 쉬게 합니다.반죽을 2~3mm 두께로 얇게 뜯고 마지막 반죽을 넣은 뒤 4~5분 더 끓입니다.1. 김치수제비 3~4인분 재료김치수제비는 김치의 익은 정도에 따라 국물 맛과 간이 크게 달라집니다. 신맛과 감칠맛이 충분한 잘 익은 김치를 사용하고, 국간장과 액젓은 처음부터 많이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구분재료분량수제비 반죽중력분300g물170~180ml소금2g 또는 약 1/3작은술..